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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 ➂츄라우미수족관
오키나와 간 목적이 츄라우미 수족관이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라고도 하고 고래상어를 꼭 보고싶었다. 💡입장권은 트립닷컴에서 행사하길래 미리 사갔다. 수족관앞 카페 자리는 대기만 걸어놓고 시간에 쫓겨 결국 못갔다. 츄라우미에서 한가지 또 기대한게 오키짱 돌고래쇼🐬좋은 자리 선점 못한 것도 있고 일부로 물이튀는 맨앞자리로 자진해서 갔다.물이 튈까 긴장긴장중오키짱이 점프할때마다 물이 잔뜩 튀었다. 그래도 잊지못할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여행온 기분 내려고 분위기 좋아보이는 식당을 예약했는데 예약한 것이 화근이었다. 시간에 엄청 쫓기기 시작했다. 스노쿨링 갔다가 바로 츄라우미 왔다가 숙소들러서 재정비하고 가기에 시간이 빠듯했다. 스노쿨링을 다녀오고 시간에 쫓겨서 그런지 민나섬에서 본 바닷속..
2026.03.06 -
오키나와여행 ②정글리아 후기
운 좋게 오키나와 일정에 맞춰 정글리아가 오픈해서 다녀왔다. 작년 여름인데 벌써 까마득하다. 기대를 한가득 안고 갔는데… 하필 비가 온다.1) 주차권부터 어트랙션 예약까지 시작은 순조로웠다💡입장권은 스파랑 같이 이용할수 있는 이용권과 주차권을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해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했고, 주차할때 큐알만 보여주면 된다. 💡어트랙션 프리미엄패스를 사전에 구매해 가길 꼭 추천한다. 아이가 어려서 ‘다이노소어사파리, ’버기카‘,’파인딩다이노소어‘ 세 개만 구매해갔다. 미리 어플도 다운받아 위치 파악하고 혹시 몰라 프리미엄 패스 큐알도 다 저장해 갔다. 예약해둔 ‘다이노소어사파리’시간에 늦을까 봐 습한 날씨에 거의 뛰다시피 했다.열기구 타고 싶었는데 이날은 바람이 불어 운행을 안해서 아쉬웠다. 2) 너무..
2026.03.04 -
오키나와 여행 ① 민나섬과 만좌모
🌴 오키나와 여행 ① – 민나섬과 만좌모, 여름의 빛 속으로지난 8월 초, 우리는 여름휴가로 오키나와를 다녀왔다.“한여름에 일본을?” 하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정말 잘 다녀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뜨거운 햇살 아래 오키나와는 이미 여름의 절정을 맞이한 여행자들로 가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두 곳 — 민나섬과 만좌모 이야기를 나눠보려 한다.🌊 민나섬 – 에메랄드빛의 바다, 그 한가운데서토구치항에서 페리로 단 10분.짧은 항해 끝에 모습을 드러낸 민나섬(Minnajima)은 그야말로 ‘바다 위의 보석’이었다.섬에는 스노클링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쳤고, 우리는 미리 예약한 보트를 타고 더 깊은 바다로 나갔다.남편, 아홉 살 아들, 그리고 나 — 셋 다 입을 모아 ..
2025.10.23 -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누려야할 부에 대하여
고전이 답했다 – 마흔을 앞두고 다시 시작할 용기에 대하여지나가다 고명환님이 강의한다는 현수막을 봤다. 전남 영암 이 시골에 고명환님이 오시네. 남편이 팬이어서 함께 가기로 했다. 사실 나는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몸이 무겁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던 시기였다.그런데 남편이 “그래도 같이 가자”고 손을 잡았다.결국, 마음을 다잡고 강연장으로 향했다.동기부여가 ‘확’ 온 순간강연이 시작되자마자 분위기가 달랐다.고명환님의 말에는 생활 속 경험과 생생한 현실감이 있었다.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을 콕 찔렀다.“뭐라도 해야 한다. 작은 일이라도 계속 움직여야 한다.”그 말을 듣는 순간, 잊고 있던 열정의 불씨가 다시 살아났다.‘그래, 나도 다시 시작해야겠다.’블로그부터 다시집에 돌아오자마자 생각했다.“..
2025.10.22